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2024년 1월 1일 해맞이 운행을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는 고객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운 해맞이 운행계획에 1월 1일이 빠져 있어 전화해보니 아직 결정이 안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1월 1일 가리왕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며 1년의 계획을 다짐하기 위해 인근 리조트를 이미 예약하고 서울에 있는 자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2024년을 가리왕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며 큰 포부로 시작 할 수 있도록 꼭 운행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