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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암 야영장 이용하며..
작성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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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먄 화암 야영장을 직접 이용 2회 지인 이용중으로 잠시 들려 이용 1회를 하며 느낀 점 입니다.

직원들의 태도가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인 이용중으류 잠시 들려 차 한잔 하고 돌아간 날 일었던 일입니다.
예약을 했으나 착오가 있어 재 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였고 지인은 카드를 드리면 되냐고 물었더니 코로나로 손님카드를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럴수 있다 생각 했습니다.
근데 지인이 사무실 들려결제 후 돌아와 어이 없어 하더군요..
본인들은 코로나로 손님 카드도 안받으면서 손님에게 영수증 받을건지 물어보고 안내장을 나눠 주는건 무슨경우인가요? 
정말 코로나 문제로 그런거라면 영수증도 안내장도 직원이 집어 고객에게 전달 되는것 또한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본인이 직접 결제 해야 하니 내려와 달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처음 이용하던 날 분명 열체크를 해야 하는걸 알았기에 신랑과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한명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싸이트로 올라가 텐트치고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언제 도착 하냐고 물으시기에 도착 했다고 말씀 드리니 열 체크 해야 하니 일행들 모두 사무실로 내려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무실 일부러 들렸으나 아무도 없어서 올라왔다고 하니 지금 내려 오면 된다네요.
내려가면서 지인에게 물었다니 그땐 올라와서 열 체크 다 해주셨다는데 왜 우리는 밥 먹고 있는 와중에 직원이 자리 비워 하지 못한걸 하기 위해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사무실로 가서 열 체크를 했어야 하는건지 어이가 없더군요..
비가 오니 직원들도 오르내리기 싫겠죠.
근데 한사람 와서 체크 하는것과 여러사람 내려가서 체크하는거 어떤게 더 효율적일까요?
그래서 사무실 가서 한소리 했습니다.
누군 와서 해주고 누군 오라 가라 하고 일 하는 기준은 직원 마음대로 인건가요?

그리고 며칠전 캠핑 용하려고 사이트 예약을 했는데 싸이트에 나와있는 데크 위치를 보고 옆 데크겠거니 하고 예약을 했는데 어처구니 없니 멀리 떨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옆 데크 예약 되어 있는거 아니면 바꿨으면 해서 물어봤더니 가능 하다고 하셔서 바꿔 주시기에 혹시나 뒤늦기 예약 하고 오시는 분이 있늘까 싶어  착오 없게 해달라고 했더니 저를 앞이 두고 대놓고 콧방귀를 끼더군요.

그 순간

진짜 직원들 개싸가지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세번째나... 기분 정말 더러웠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그냥 사이트로 올라갔습니다.


안내장을 받고 안읽은 제 잘못도 있지만
지인 이용할때 장작 이용 했었고 저희 싸이트뿐만 아니라 다른싸이트에서도 장작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저희한테만 와서 장작 이용하면 안된다 직원이 안내하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원이 직접 안내 안해줬다 안내장을 받았지만 아직 안봤다고 했죠.
다른데는 다 그냥 지나치더니 왜 우리한테만 와서 그러는지....

싸이트에서 데크 위치를 알려주는건 현장에 와서 봤을때 어디인지 전혀 가늠 할수 없게 만들어 놨더군요. 대충 자리만 알려주면 된다는 심보인지 이건 분명 개선이 ㄹ요하다 샌각 됩니다.

직원들이 하는 서비스 대단한거 아닌데 너무 자기 맘대로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아닌가 고객 앞에서 너무 멋대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상당히 불쾌 합니다. 개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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